쿠팡이 3천만 명이 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지 단 사흘 만에 내리고 그 자리를 다시 상품 할인 광고로 채웠습니다. 심각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고 피해 예방을 안내해야 할 시기에, 사과문을 슬그머니 없애고 매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으로 태세를 전환한 것에 대해 소비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회와 여론은 이러한 쿠팡의 행태가 사고를 축소하려는 꼼수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회사의 진정성 없는 대응을 강력하게 질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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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3. 00:08